[뉴스핌=조현미 기자] 엔프라니(대표 나종호)의 홀리카 홀리카가 기능과 성분이 추가된 '페이스 투 체인지 리퀴드 롤러 비비 SPF30 PA++'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롤러 비비에 자외선 차단 지수(SPF)를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추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미네랄 워터 성분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아르간 오일과 백금·진주·산호 3가지의 보석 파우더가 자연스럽게 윤기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기존 색상(21·23호) 외에 25호 샌드 베이지 색상이 추가됐다.
가격은 30ml 용량에 1만7000원이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 구매자에게 '하트풀 모이스춰 립스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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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