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3일 휴켐스에 대해 청정개발체제(CDM) 추가 승인과 증설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8000원 유지.
이명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3년 모노니트로벤젠(MNB), 질산 증설 효과와 CDM 부문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12년 추정 실적 대비 각각 35.2%, 49.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9월 말 MNB 15만톤과 질산 40만톤의 증설 완공으로 인한 효과와 기존 CDM 사업에 대한 지분이
22%에서 98%로 확대 그리고 질산 5공장 증설로 인한 탄소배출권 34만톤 추가 판매가 가능해진 것에 기인한다.
이 연구원은 아울러 "2012년과 2013년 기준 PER은 각각 16.2배, 10.7배로 다른 화학업체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며 "배당성향도 3~5% 정도로 높아서 불확실한 경기 상황에도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존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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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