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시아 증시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중국의 3/4분기 GDP에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전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큰 폭의 변동세는 없는 모습이다.
18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 증시가 지난 9월 28일 이래 최고치로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중국, 홍콩 증시는 오전의 상승폭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소폭 상승세를 보이던 대만 증시는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66%, 146.13엔 오른 8952.68,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1.5%, 11.13포인트 오른 750.92포인트로 이날 오전장을 마감했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0.17%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4%, 홍콩 항셍지수는 0.47% 각각 오르고 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나 앞서 2/4분기 기록했던 7.6% 성장률보다 둔화된 것이다.
이로써 중국은 7분기 연속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며 지난 2009년 1/4분기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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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