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18일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택지표 호조세속에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42포인트(0.33%) 오른 1961.64에 거래되고 있다 .
기관이 96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5억원, 675억원 순매도. 프로그램은 404억원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다. 섬유의복, 운수창고, 운수장비, 음식료, 금융 등이 1% 안팎 오르는 있다. 의료정밀, 전기가스, 종이목재, 기계, 통신 만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삼성생명이 1% 안팎 오르고 있고 현대중공업, 신한지주는 2%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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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