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HMC투자증권은 18일 만도에 대해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우상향 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5000원 하향.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업, 고마진 지역 수출 차질,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실적 부진할 것"이라며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이 4.2%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2%보다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4분기에는 가동률 회복과 함께 현대차 중국 3공장 및 브라질공장에 대한 물량 증가로 1조4000억원을 넘는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되고, 영업이익률 또한 6%대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연간 영업이익률도 올해 5.7%에서 2013년 6.3% 그리고 2014년 6.7%로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의 우상향 추세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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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