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하는 전노민은, 김보연과의 8년 결혼생활 이야기와 함께 사업실패에 이은 두 번째 이혼에 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방송 녹화에서 전노민은 “(이혼)발단이 된 것은 나”라며 이혼의 직접적인 계기가 자신의 사업실패에 있음을 밝혔다. 사업실패로 인한 재정적인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것.
전노민·김보연 부부는 전노민의 사업 실패 문제로 2월 말 합의 이혼했다.
전노민은 “(이혼 후) 나올 때도 그냥 몸만 나왔다. 사실 7~8개월 동안 끊임없이 일하게 된 것도 이혼 후 일단 내가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노민은 전 부인 김보연에게 수십억의 부채를 떠안겼다는 루머에 관해서도 해명했다.
전노민은 “실상을 모르면서 이런 소문을 내는 분들도 참 답답하다”며 “그 사람(김보연) 이름으로 빚이 남아 있는지 한 번이라도 확인하고 얘기하면 좋겠다”고 답답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 김보연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라고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전했다.
한편, 이날 전노민은 딸에 대한 애틋함과 고(故) 최진실과의 인연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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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