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씨티그룹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15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모기지 대출과 주식 및 채권거래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 순익이 주당 1.0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96센트를 예상했었다.
매출액도 194억 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187억 1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다.
다만 손실상각이 47억 달러 발생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로는 이익이 감소했다. 이번 손실상각은 모간스탠리의 브로커리지 사업 지분에 따른 것이다.
씨티그룹 주가는 이날 오전 실적 발표 후 3.5%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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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