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화성인 바이러스'가 또 조작 논란에 휩쌓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에서는 아내가 없는 곳에서 남편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리얼 심리를 다루며 10년째 자신에게 집착하는 남편이 고민이라는 김명기 씨가 출연했다.
하지만 해당 방송이후 김씨가 지난 9월 tvN '화성인 바이러스' 19살 i컵녀의 엄마로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에 휩쌓인 것.
결혼 10년차라는 김씨가 19살 딸을 뒀다는 사실이 앞뒤가 안 맞는 부분. 앞서 김명기 씨는 또 다른 프로그램인 ‘화성인 엑스파일’에서는 모태 동안녀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tvN은 도대체 뭐야 뻥을 치려면 좀 제대로 하지 19살 i컵녀의 엄마에서 동안녀로 출연자를 돌려쓰냐" "어떤게 뻥방송이야 어쨌든 같은 방송국이네" "재혼 후 10년차라는건지... 아니면 19살 i컵녀의 엄마는 tvN 전속 배우?" "조만간 개콘에서 디스당하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 논란을 두고 "확인 결과 김명기씨가 재혼을 한 것이다. 더이상은 개인의 문제로 말해줄 수 없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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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