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5일 통화스왑(CRS)금리가 2~3년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포워드 관련 오퍼가 CRS금리 레벨을 낮췄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0~6.00bp 하락했다. 포워드 물량이 집중되는 2~3년 구간 낙폭이 컸고, 5년 이상 구간에서는 부채스왑 물량에 대비하며 하락폭이 작았다.
한 은행의 스왑 딜러는 “2, 3년 구간에 포워드 관련 오퍼가 나왔고, 5년으로는 부채스왑 관련 비드가 나오면서 2, 3년 구간쪽으로 커브가 스티프닝됐다”고 설명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0.75~1.25bp 내렸다. 국채선물이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IRS금리도 이에 연동돼 레벨을 조금씩 낮췄다. 그러나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앞선 스왑 딜러는 “IRS 이슈가 없어서 오르거나 내리기 어렵다”며 “전반적으로 소강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선물 매수 때문에 원화채 금리가 빠지면서 IRS금리가 내렸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장기 오퍼가 강하게 나오면서 커브가 눌렸다”며 “6/9개월, 9/12개월, 1, 3년 거래가 중심이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