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조정치가 정인과의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조정치는 15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신치림 멤버 윤종신 하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 연인 정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이효리는 조정치에 "신치림을 한 이유가 돈을 벌어서 가수 정인 씨와 결혼도 하고 싶은 각오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조정치는 "윤종신을 만나기 전에는 집에만 누워 있었는데 이후 3년간 스스로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쁘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치는 이어 "처음에는 내가 신혼집을 장만하려고 했는데 최근 계획이 수정됐다. (정인과) 반반씩 부담하기로 했다"고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정치의 말에 윤종신 역시 "조정치가 한 달 밤을 꼬박 새서 돈을 벌어도 정인의 행사비 한 번과 비슷하더라. 정인이가 잘 나간다. 조정치는 정인의 건강을 챙기는 일에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여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치는 지난 2월 14일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10년째 열애중인 가수 정인과 구체적인 결혼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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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