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실적 모멘텀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우인터내셔널이 3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7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 대비 1650원, 4.12% 오른 4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연구원은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최근의 주가 약세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며 "차익 실현 매물의 경우 추가적으로 출회될 개연성도 있지만 굳이 현 단계에서 매도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지나치게 반영되고 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다소 감소할 것이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증가해 실적 모멘텀은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울러 "지금부터는 내년 상반기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가스전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어도 2013년 5월 상업생산 시작 전까지는 Buy & Hold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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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