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슈스케4' 연규성 홍대광의 '말리꽃'에 이어 가수 이정이 부른 '말리꽃'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 10월 B조 경연에서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했다.
방송이 나간 후 이정이 부른 '말리꽃'은 15일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된 것은 물론, 각종 음원차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최근 신곡을 발표한 에픽하이, 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 십센치(10c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특히, 이 곡은 앞서 Mnet '슈퍼스타K 4' 연규성과 홍대광이 라이벌 데스 매치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연규성과 홍대광은 각자의 스타일로 '말리꽃'을 완벽하게 소화, 특성상 두 사람 중 한명은 무조건 탈락해야 하는 라이벌 데스 매치에서 심사위원 이승철, 윤미래, 싸이를 난감하게 만든 바 있다. 결국 두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탑12'에 진출했고 첫 생방송 경연에서도 살아남아 '탑9'에 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정의 말리꽃은 이정의 스타일 연규성은 또 다른 스타일이 있는듯" "원곡자체가 너무 훌륭한 건가? 말리꽃의 주인 이승철의 노래도 다시 무대에서 들어보고 싶구나" "말그대로 요즘 완전 말리꽃 열풍이네" "셋 중에 누구하나 최고를 꼽을 수 없는 듯" "말리꽃이 진정한 명곡이로구나 10월을 뒤덮은 말리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말리꽃'의 원곡 가수는 이승철로 2000년에 개봉한 영화 '비천무'의 사운드트랙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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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