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체급을 올린 실바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개최된 UFC 153에서 스테판 보너(35)를 맞아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날 보너는 시합 시작과 동시에 맹공을 퍼부었다. 경기 초반 실바는 다리가 꼬이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노련하게 상황을 모면했다.
승부는 실바가 한 순간에 결정지어버렸다. 2라운드에서 실바의 테이크다운을 피해 뒷걸음질치던 보너는 펀치 뒤에 터진 니킥에 명치를 맞아 링 위에 쓰러졌다. 실바는 곧바로 파운딩을 시도했으나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로써 UFC 16연승 기록을 세운 실바는 내년 미들급 11차 방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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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