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미국 빌보드 닷컴에서 발표한 랩송(Rap songs) 부문 주간 차트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첫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세계적인 래퍼 플로라이다의 '휘슬'이 차지했으며 카니예 웨스트, 제이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 빌보드 차트는 'Taylor, Rihanna & Psy Get Chart Boost'란 제목의 기사에서 싸이를 포함한 세 가수가 빌보드 차트 집계 변화의 수혜자라고 전했다.
'핫 100' 차트는 닐슨 사운드 스캔을 통한 싱글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닐슨 BDS를 통한 1000여 개 방송사의 방송 횟수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반면 하위 장르 차트 일부는 음원 판매 및 다운로드에 대한 집계기준이 최근 적용됐다.
'핫 100' 차트 등 메인 빌보드 차트는 이미 음원다운로드를 반영한 새로운 집계 시스템으로 바뀐 지 오래지만 하위 장르 차트는 이제 차차 적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싸이는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에서 강세를 보여 랩송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 '강남스타일'은 또 디지털 송즈 차트 4위, 라틴 에어플레이 18위, 댄스 클럽 플레이 16위, 라디오 송즈 16위, 팝 송즈 차트 13위 등 카테고리 차트에서도 고루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싸이는 오는 15일 호주로 출국, 인기 프로그램인 '디 엑스팩터 호주'에 출연하며 3일간 체류후 미국 LA로 넘어가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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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