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다음에 대해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5.4%, 5.8% 하향조정하고 목표가를 '15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4% 소폭 성장한 1193억원, 영업이익은 5.3% 줄어든 282억원(-5.3% qoq)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 매출은 올림픽 등 실적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진영향으로 전분기대비 2.4%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부문별 매출은 ▲검색광고가 소비 위축과 PPC 정체에 따라 전분기대비 3% 하락한 448억원 ▲디스플레이 광고가 올림픽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7% 증가한 645억원 ▲게임매출 83억원(-0.8% qoq)으로 예상된다"며 "전분기 대비 감소한 3분기 영업이익은 인건비 상승, 네트워크 비용 증가, 광고선전비 집행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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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