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12일 서흥캅셀에 대해 F&P사업(Food & Pharmaceutical)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와 하드캡슐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고령화 사회진입, 웰빙, 제약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진출 증가 등으로 시장(생산액 기준)이 2004년 2506억원에서 지난해 1조3682억원으로 매년 27% 성장해 왔다"며 "서흥캅셀은 같은 기간 119억원에서 567억원의 매출 신장을 보였으며 올해는 64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서흥캅셀의 경우, 2009년부터 2013년 5월까지 송내에서 오송으로 공장이전 및 생산능력 확장이 진행 중"이라며 "총 투자금액은 약 1600억원(토지 100억원, 건물 800억원, 설비 500억원, 유틸리티 200억원)이며 완료 후에는 하드 캡슐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60% 증가할 것(28대→45대, 연간 80억개 생산 증가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은 공장이전에 따른 비용 발생, 송내와 오송 두 곳의 공장을 가동하면서
고정비 증가, 투자로 인한 차입금의 이자비용 등으로 과도기에 있다.
다만 내년 1월 기존 송내공장이 가동을 중지하는 만큼 내년부터는 이전비용과 송내공장의 고정비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서흥캅셀은 내년 초까지 송내공장을 매각(약 400억원~500억원)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며 이자비용이 감소할 전망(2012년 80억원→2013년 50억원 예상)이다.
내년에는 지방 공장이전으로 인한 법인세 절감(7년 감면, 이후 5년 50%)효과도 예상된다."서흥캅셀, F&P사업 성장과 생산능력 확대"-HMC
HMC투자증권은 12일 서흥캅셀에 대해 F&P사업(Food & Pharmaceutical)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와 하드캡슐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고령화 사회진입, 웰빙, 제약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진출 증가 등으로 시장(생산액 기준)이 2004년 2506억원에서 지난해 1조3682억원으로 매년 27% 성장해 왔다"며 "서흥캅셀은 같은 기간 119억원에서 567억원의 매출 신장을 보였으며 올해는 64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서흥캅셀의 경우, 2009년부터 2013년 5월까지 송내에서 오송으로 공장이전 및 생산능력 확장이 진행 중"이라며 "총 투자금액은 약 1600억원(토지 100억원, 건물 800억원, 설비 500억원, 유틸리티 200억원)이며 완료 후에는 하드 캡슐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60% 증가할 것(28대→45대, 연간 80억개 생산 증가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은 공장이전에 따른 비용 발생, 송내와 오송 두 곳의 공장을 가동하면서
고정비 증가, 투자로 인한 차입금의 이자비용 등으로 과도기에 있다.
다만 내년 1월 기존 송내공장이 가동을 중지하는 만큼 내년부터는 이전비용과 송내공장의 고정비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서흥캅셀은 내년 초까지 송내공장을 매각(약 400억원~500억원)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며 이자비용이 감소할 전망(2012년 80억원→2013년 50억원 예상)이다.
내년에는 지방 공장이전으로 인한 법인세 절감(7년 감면, 이후 5년 50%)효과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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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