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12일 CJ CGV에 대해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출점을 진행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만8000원 제시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8~10일 베트남 메가스타를 탐방했다"며 "2005년 설립돼 현재 9개관 70개 스크린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로 2016년이 지나 30개에 달하는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메가스타는 2012년에는 영업이익 100억원 가량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12년에는 CJ CGV의 종속회사 당기순손실은 110억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는 기존에 미처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며 "CJ CGV의 자회사 관련 손익에 대한 우려를 크게 줄여주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10월 8~10일 베트남 메가스타를 탐방함 : 10월 8~10일 베트남 메가스타를 탐방했다. 2005년 설립돼 현재 9개관 70개 스크린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이다. 2016년이 지나 30개에 달하는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메가스타 4개 점포와 함께 롯데 씨네플렉스와 갤럭시 탐방 : 탐방한 점포들은 호치민 소재 씨티(CT)점, 연내 개관 예정인 판도라점, 훙붕(HV)플라자점, 크레센트점 등 4개이다. 그리고 비교를 위해 롯데 시네마와 현지 로컬 업체인 갤럭시(Galaxy)의 점포를 방문했다.
메가스타는 2012년부터 급격히 손익을 확대하는 중 : 메가스타는 2012년에는 영업이익 100억원 가량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2년에는 CJ CGV의 종속회사 당기순손실은 110억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기존에 미처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 동사의 자회사 관련 손익에 대한 우려를 크게 줄여주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베트남 영화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대단히 크다는 판단: 베트남의 내수 시장과 영화시장이 상상 외로 대단히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이다. 티켓 판매량이 장래에 크게 늘어날 전망인데다 이미 가격 자체가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8,000원 유지 : 국내에서의 양호한 실적 확대, 베트남 메가스타의 선전에 힘입은 해외 부문에서의 실적 개선,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출점을 진행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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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