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로존 부채 위기와 글로벌 경기 둔화를 둘러싼 우려감이 점차 고조되면서 미국 국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10일(현지시각) JP모간은 자체 서베이 결과 투자자들이 미 국채에 대해 이전보다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미 국채에 대해 순매수(롱포지션, Long Positon)하거나 비교기준이 되는 채권지수(포트폴리오 벤치마크)보다 많은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전체의 21%로 한 주 전 조사 때의 17%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채에 대해 순매도(숏 포지션, Short Position)한 투자자들은 이전과 같은 15%였지만 매매 균형(스퀘어 포지션, Square Position)이 자치하는 비율은 직전의 68%에서 64%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간은 미국과 글로벌 성장세 부진과 유럽 부채위기 고조로 불안해진 투자자들이 미국채에 대한 중립적 포지션에서 순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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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