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배려 화제'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전혜빈의 센스있는 배려가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혜빈의 센스 넘치는 배려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전혜빈이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의 일부.
영상 속에서 전혜빈은 김병만, 리키김, 정진운, 박정철 등 멤버들과 함께 박정철의 가방 속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이내 박정철은 자신의 가방을 뒤졌고 그 과정에서 외국산 담배 로고가 선명히 찍힌 푸른색의 담배갑이 모습을 드러냈다.
언뜻 보기엔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지만 순간 전혜빈은 슬쩍 손을 내밀어 담배갑을 다시 가방 속으로 밀어넣는 기지를 발휘했다.
과거 다수의 경우로 미뤄봤을 때,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흡연 장면이나 담배 노출은 뜨거운 논란으로 이어졌기에 해당 장면도 장시간 지속됐다면 논란의 불씨를 키울 수 있었던 부분.
그러나 전혜빈의 작은 배려로 '정글의 법칙2'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이같은 논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에 저런 배려가 배어 있는 사람인거 같다~ 정글의 법칙 W보고 나서 부터 전혜빈 완전 호감임" "방송보니 말 없이 일 성실하게 잘하더라 성격도좋으신것같구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속이 참 괜찮은 여자로구나" "얼굴 몸매 성격 다 좋아 부족한게 뭐야" "센스돋네. 얼굴 이뻐 몸매 좋아 인성까지. 진짜 진국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정글의 법칙2'에서 '정글녀'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으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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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