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비스트 이기광이 '승승장구'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기광은 9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 박건형 편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날 방송 말미 MC 김승우는 "2년 넘게 '승승장구'의 비주얼을 맡아온 이기광이 오늘을 끝으로 '승승장구'를 떠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기광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인생공부를 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24인 제게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승승장구' 제작진 여러분과 형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허리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기광은 지난 2010년 8월 10일 '승승장구'의 MC로 합류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스케줄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 당분간 비스트의 일본투어 '비스트 제프 투어 2012 위 (BEAST ZEPP TOUR 2012 We)'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승승장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차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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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