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서울 호텔 리뉴얼 등으로 당분간 실적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0일, "중국 인바운드 성수기를 맞이해 업체간 모객 경쟁이 심화돼 판촉비 증가가 4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실적모멭넘 둔화의 주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당분간 실적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공산이 크고, 정부의 신규 면세점에 대한 대기업 참여 제한 방침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점 한국관광공사 영업장에 대한 낙찰 가능성도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내년 서울 호텔 리뉴얼로 인한 실적 저하가 단기적으로 실적개선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1월부터 5~6개월 정도 소요되는 시간동안 460실에 대한 전면 리뉴얼로 영업을 중단하게 돼 일시적인 영업손실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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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