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9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9일(현지시간) 민간단체인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추세지수는 107.86을 기록해 직전월의 하향 수정치인 108.23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동기대비로는 5.4% 오른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의 개드 레바논 매그로이코노믹 리서치 디렉터는 "ETI가 최근 4개월 중 세번째 하락을 기록했다"며 "미국 경제가 일시적 둔화에 빠졌으며 그 결과 고용성장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추세는 오는 2013년 전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그의 전망이다.
컨퍼런스보드는 주긴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와 구직난지수 등 8개 고용관련 지수를 취합해 월간 고용추세지수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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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