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돈 크라이 마미' 남보라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9일 남보라는 부산 메가박스 해운대점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보라는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촬영한 뒤 정신적으로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다. 가만히 길을 가다가도 눈물이 날 정도였다"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보였다.
남보라는 이어 "연기만 해도 이렇게 아픈데 실제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다"며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최대한 당한 사람들의 아픔을 표현하려고 애썼다"고 덧붙였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고등학생 딸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자 그 범인들을 찾아내 복수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다. 유선과 남보라가 모녀로 나오며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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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