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히든챔피언스팩제1호는 환경에너지 전문기업 엔바이오컨스와의 합병상장을 위해 예정했던 10월 11일 합병주총을 11월 22일로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히든챔피언스팩 관계자는 "주총연기는 주식시장 불안 및 기존 스팩합병상장종목의 주가수익률 부진으로 인한 불안한 시기를 최대한 피하기 위함"이라며 "향후에는 좀더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회사 IR 등으로 시장 우려를 일부 해소시킨 이후 합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물론 일부 주주들의 합병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라면서도 "추가 매수의사를 밝힌 기관들이 추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는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스팩합병 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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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