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디스플레이 LCD 패널 식각(슬리밍) 및 진공박막코팅 전문 제조업체인 아바텍이 오는 11월6일(잠정)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주요 사업 영역(올 상반기 기준)은 ▲LCD패널 식각(매출 비중 45.1%) ▲IPS패널 코팅(18.8%) ▲디스플레이 필터(13.9%) ▲표면처리(22.2%) ▲강화 유리(4분기 매출 예정)다.
작년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443억원, 54억원, 65억원이었으며 올해 상반기는 각각 324억원, 71억원, 60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바텍의 공모 희망가는 5100원~5800원(액면가 500원), 공모주식수는 295만주다. 공모예정금액은 150~171억원 규모다. 공모자금(146억원 기준)은 연구개발(50억원), 시설자금(66.5억원), 차입금상환(29.5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바텍은 오는 10월 16~17일 수요예측, 25~26일 청약을 거쳐 11월 초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주요주주와 보호예수 기간
-최대주주 등(보호예수 1년) : 538만4000주(33.65%)
-LG디스플레이 (1년) : 265만주(16.56%)
-벤처금융 (1개월) : 100만주(6.25%)
-우리사주조합(1년) : 59만주(3.69%)
-기타 구 주주 등 : 401만6000주(25.10%)
-공모주(우리사주 제외) : 236만주(14.75%)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전체 1600만주 39.85%인 437만6000주
◆투자 참고 사항
▷긍정적 요인
-2대주주인 LG디스플레이와의 안정적 파트너십(전체 매출 80% LG서 발생)
-주요 사업 부문인 LCD 패널 식각과 IPS패널 코팅의 공정 일원화로 타사 대비 높은 경쟁력
-주력사업의 높은 성장성
-주력 사업 관련 LG디스플레이와 글로벌 스마트기기업체의 파트너십
-강화 유리 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 마련
-경량박형 터치 패널에 특화된 공정 기술 보유
▷부정적 요인
-높은 LG 의존도. 향후 LG관련 주문 감소시, 실적 악화 가능
-상장 직후, 39.85%에 달하는 주식 유통 물량 부담
-2대 주주인 LG디스플레이의 납품 단가 인하 압력
-벤처금융의 보호예수 해제 후 물량 출회 가능성(매수단가 6500원, 100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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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