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집 한 채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에 9월 한 달간 559명이 신규로 가입했다. 이는 지난 2월 신규가입이 710건에 이른데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9월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5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9%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증공급액은 7591억원으로 같은 기간 93.7% 늘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최근 주택연금 가입이 급증한 것은 언론보도 등에 따라 주택연금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부모와 자식이 함께 노후를 맞게 되어 주택을 자식에게 물려주겠다는 상속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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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