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모바일 게임 선두 업체 컴투스가 3·4분기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컴투스는 전날보다 1600원, 2.22% 오른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컴투스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2%, 543% 개선된 221억원, 6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8개의 신규 게임 출시와 해외 매출 증가로 4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인 248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아울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2014년까지 3년간 연평균 44%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2013년 예상 EPS를 17% 상향하고, 적정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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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