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 부각되면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는 이틀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26포인트(0.0%) 내린 1980.11을 기록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세계은행이 아시아 성장률 전망치를 11년만에 최저치로 낮추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 대한 경계감, 어닝시즌에 대한 부담 등이 시장을 짓눌렀다.
외국인이 56억원 순매도하며 이틀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억원, 60억원 순매수.
프로그램의 경우 전체 218억원 정도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의료정밀이 5% 넘게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통신, 건설, 음식료, 보험 등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계, 섬유의복, 증권, 은행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NHN 등이 소폭 내리고 있다.
반면 기아차,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B금융, SK이노베이션 등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 전날대비 2.69P(0.50%) 오른 540.4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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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