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적인 뮤추얼펀드 운용사인 뱅가드그룹의 설립자 존 잭 보글은 향후 10년간 투자수단으로서 주식이 채권보다 나은 수익률을 안겨다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앞으로 10년동안 채권보다 주식이 높은 수익률을 거둘 가능성은 85~90%"라고 진단했다.
펀더멘탈 측면에서 S&P500지수에 속한 기업의 채권이 한해 평균 2.5%~3.0%의 수익을 거둔다면 주식은 2.2%에 그칠 것이나 채권의 경우 발행자로부터 쿠폰금리 이상의 것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부침이 있는 해도 있겠지만 앞으로 10년동안 매년 5%의 수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주식에 투자한다면 시장의 밸류에이션이나 주가수익배율 등을 제외하고도 실질적으로 7% 수준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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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