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르노삼성은 지난 5월 홍콩 수입업자인 Wearnes Automotive Hong Kong과 10월까지 SM5 택시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 마카오에 수출된 SM5 택시는 기존 SM5와 달리 우측 핸들에 2000cc 디젤엔진, 수동기어 등을 장착했다.
또 택시 용도에 맞게 바닥 청소가 용이한 PVC 카페트 및 고무매트를 적용하는 등 별도 사양으로 제작됐다.
르노삼성 임우택 New SM5 프로젝트 리더는 “이번 SM5 계약은 택시용도로 수출하는 최초의 물량이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해 나갈 것”이라며 ”추가로 호텔 등에서 사용될 리무진 택시의 수주도 협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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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