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의 산업생산은 건설부문이 둔화된 영향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가 발표한 지난 8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5% 감소(계절조정수치)하면서, 1.2% 증가(1.3%에서 하향수정됨)한 7월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는 0.8%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독일 경제가 유로존 위기를 상대적으로 잘 견뎌내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세부적으로 건설부문이 2.8% 감소하고, 중간재가 1.3% 줄어들면서 전체 산업생산 감소세로 이어졌다. 다만 에너지 생산은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경제부는 "생산 추세가 비교적 안정적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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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