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의 8월 무역 흑자 규모가 전월보다 확대됐다.
8일 독일 통계청은 8월 독일의 무역수지가 183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53억 유로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7월의 161억 유로 흑자 결과에서도 개선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계절조정치로 수입이 전월비 0.3% 늘어 전망치에 부합했고, 직전월의 0.9%에서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수입은 전년비로는 0.4% 늘었다.
동기간 수출 역시 2.4% 늘어 직전월의 0.5%에서도 증가세가 가속화됐는데, 전문가들은 오히려 0.5% 감소를 내다봤다. 수출은 전년비로는 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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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