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농심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00원, 1.70% 오른 26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은 8월에 약 67%까지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쟁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하락과 농심의 신제품 효과가 함께 작동한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이로써 회사가 목표했던 점유율 연말에 68~69%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소 가파른 점유율 상승 기조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점유율 가정을 각각 65.2%에서 66.7%, 66.7%에서 68.7%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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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