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지난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2분기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올해 3분기 ELS 발행금액이 2보다 26.7% 감소한 10조26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급증한 ELS투자수요가 하반기 들어 둔화되고, 3분기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어 ELS의 기대수익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탁원 측은 "ELS 발행규모는 분기별 발행량 중 사상 최대를 기록한 2분기의 14조28억원보다 크게 감소했다"면서도 "3분기 연속 10조원을 넘어섬으로써 ELS에 대한 투자자의 선호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8월 이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조기상환금액은 크게 증가했다.
3분기 조기상환금액은 10조2004억원으로 2분기보다 23.2% 증가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