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블록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짧은 글과 함께 올라왔다.
엄마의 블록 도시락 사진에는 어린이 장난감인 조립식 블록 완구 레고를 모방해 만든 도시락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고의 브랜드 로고와 블록 조각이 실제 블록처럼 정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블록도시락은 런던에 사는 일본인 주부 요리고수 스미코 사라시마의 작품으로 스미코씨는 이 요리법을 자신에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됐다.
스미코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요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민하다 시험용으로 남편 도시락을 만들어봤다"며 "도시락을 만드는데는 2시간이 걸렸고 재료비는 3~4파운드 정도 들었다"고 밝혔다.
스미코씨는 밥위에 있는 레고 글자 로고는 달걀지단과 김을 이용해 만들었고 각각의 블록은 오이, 햄, 당근, 연어 등을 이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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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