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아그대' 설리와 이어진 행운남은 민호로 결말이 났다.
지난 4일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이하 아그대)' 최종회는 강태준(민호 분)이 구재희(설리 분)의 도움으로 높이뛰기에 성공한데 이어 둘이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막이 내렸다.
이 날 방송에서 재희와 태준은 남자고등학교 안에서 서로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남몰래 이어가는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
그러던 중 여자임을 들키지 않기위해 가슴을 압박한 채 무리한 훈련을 소화하던 재희가 쓰러지자, 가슴을 동여맨 붕대가 드러나 여자임이 탄로나게 됐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숙사에 여학생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고, 목격자들에 의해 구재희가 그 여자라는 소문이 점점 확산됐다.
그러나 여러 기숙사장들의 도움으로 재희는 무사히 전학을 가기로 결정됐다.
뒤늦게 재희가 학교를 떠난 사실을 알게된 태준은 경기를 포기하려 했지만 자신의 재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재희를 위해 높이뛰기에 성공, 1년 뒤 재희를 찾아가 달콤한 키스로 결말을 맞았다.
결국 '아그대'는 민호와 설리의 달달한 로맨스로 결말을 맺었다.
한편 '아그대' 후속으로는 오는 10일 총 제작비 200억을 들여 만든 블록버스터 사극 SBS '대풍수'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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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