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착한남자' 김영철이 박시연의 불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7회에서 서정규(김영철 분)는 한재희(박시연 분)와 안민영(김태훈 분)의 키스 장면이 찍힌 CCTV를 확인하고는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을 알았다.
이에 서정규는 박준하(이상엽 분)를 집으로 불러 해당 장면을 보여주었다. 당황한 박준하는 서정규에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박준하는 "회장님이 사고라도 나실까봐서 말씀 못드렸다. 이사님도 입 다물라고 하셨다"라며 서은기(문채원 분) 도 한재희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음을 말했다.
서정규는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라며 분노했고 박준하에게 "니가 아는 법률 조항 다 해서 만들어봐라. 안변이랑 한재희가 30년 이상 감방에서 썩을 수 있게 해라"라고 명하며 "그래야 내가 눈을 감겠다. 그래야 내가 은기 맡기고 편안하게 눈을 감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은기는 재희와 강마루(송중기 분)가 과거 연인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강마루에 차갑게 이별을 선언했지만 결국 강마루로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알고 빗속에서 그에게 청혼을 했다. 마루 역시 은기를 끌어안아 두 사람의 애정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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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