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지난 1일자로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개편에 따르면 인바운드·호텔 사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하나투어ITC에 지역본부가 신설됐다.
또 중국지역본부장 신승철 상무, 일본지역본부장 권상호 이사, 동남아지역본부장 김기창 이사, 구미대양주지역본부장 곽민수 상무는 하나투어ITC에 신설된 중국, 일본, 동남아, 구미대양주지역본부장을 각각 겸직키로 했다.
영업본부는 서울영업1부·서울영업2부·수도권사업부·충청사업부·호남사업부 5개 사업부에서 서울영업부·채널영업부·지방영업부·영업기획부·충청사업부·호남사업부 6개 사업부로 개편됐다.
조직 재정비를 통해 페어프라이스 등 영업채널별로 효율적인 판매 정책을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마케팅본부의 경우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은 확대되고 공급망관리(SCM)팀이 새로 꾸려졌다.
또 제휴 마케팅 강화·확대를 위해 기존 대외사업팀은 세분화되는 동시에 총괄팀으로 격상됐다.
해외지역본부는 속성별·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소팀을 개편되고 신규 지역의 시장 확대를 위한 신규팀이 새로 만들어졌다.
신성장테마사업본부는 호텔과 허니문, 배낭 개별속성 활성화를 위해 2개 사업부로 분리되고 역할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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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