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2조3082억원 규모의 드릴십 수주 소식에 반등했다.
2일 오후 2시 11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500원, 1.93%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 남짓 하락하며 출발한 대우조선해양은 줄곧 하락세를 이어 가다 대규모 수주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반전, 이후 상승폭을 조금씩 키워 가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미주지역 선주와 2조3082억원 규모의 드릴십 4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8%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16년 10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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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