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8월 건설지출이 1년래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이며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공공부문 및 비주택부문 지출축소가 주택건설 부문의 반등세에 걸림돌이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8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6% 감소한 8371억 달러(연율기준)를 기록, 지난해 7월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0.5% 증가를 예상했었다.
또 7월의 건설지출은 당초 발표된 0.9% 감소에서 0.4% 축소로 조정됐다.
비주택부문 건설지출은 2011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공공부문 건설지출도 0.8% 축소되며 2개월째 줄어들었다.
반면 연방정부 건설지출은 2개월 연속 위축세에서 벗어나며 0.3% 늘어났다.
주 정부와 자빙자치단체 건설지출은 7월 0.3% 감소에 이어 또 다시 0.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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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