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일본의 자동차 내수 판매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 9월 신차판매량이 28만 84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신차판매량이 12.4% 늘어났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특히 이번 결과는 일본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정책이 지난달 마무리된 후 나온 첫 판매지표로, 13개월 만에 첫 감소 결과다.
토요타의 경우 9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7.0% 감소했고, 닛산도 4.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혼다는 동기간 신차판매가 39.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차 판매량도 13만 4431대로 전년 대비 5.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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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