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석동)는 28일 오후부터 29일 사이 세종로 소재 프레스센터 건물로 청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의 경우 전산장비 이전,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내년에 별도 이전할 예정이다.
청사 이전에 따라 위원장실 등 간부실, 행정인사과, 금융위 회의실 등은 5층, 대변인실, 기획조정관실, 중소서민금융정책관실, 자본시장국 등은 4층, 금융정책국, 금융서비스국은 6층, 공적자금위원회 사무국은 7층에 배치할 예정이다.
청사이전 전화번호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표전화(2156-8000번) 및 개별 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전·사용할 예정이다.
다만, 금융정보분석원의 경우 변경된 전화번호로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건물에 소재하고 있는 금융통합민원센터는 이전하지 않으므로 민원인들은 현재와 같이 금융감독원 1회 방문으로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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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