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부산은행과 부산경제진흥원은 27일 부산은행 범일동 별관에서 기술력 및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출자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안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시행하고 있는 부산시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기술력 및 사업성이 우수한 청년 창업업체를 추천하면 자체 심사를 통해 대상기업을 선정해 개별기업당 지분률 15% 이내에서 1000만원까지 출자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부산은행은 출자 지원 업체로 선정된 청년창업기업에 대해 언론홍보 및 생산제품 전시 때 우선 지원하고, 우수 청년 사회적 기업 시상에도 적극 반영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청년 창업기업 지원 및 조기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BS금융은 지난 7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및 지역을 위해 서민금융지원, 사회적 책임지원, 문화예술 지원의 3대 지원사업과 1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대출 4160억원, 출자 30억원, 기부 27억원, 대출탕감 242억원 등 총 4459억원을 지원하는‘행복한 금융’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의 청년창업지원 업무를 위탁 받아 지난 2010년 이후 해마다 200명의 청년창업업체를 선정, 청년창업센터 입주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성세환 부산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 우수한 청년창업가들이 많이 배출돼 청년일자리 창출 문제 해결은 물론 건전한 창업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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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