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7일 오후 채권금리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미국채 금리의 하락 여파로 강세출발한 채권시장은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주식이 반등에 성공함에 따라 강세폭을 반납한 상태다.
코스피지수 역시 장 초반의 부진을 털어내고 상승 반전했다.
오후 장 후반 국고채 3년물 12-2호는 전일 종가인 2.79%를 기록하고 있다. 5년물 12-4호는 전일 종가인 2.87%에 매수호가가 나오고 있다. 10년물 12-3호는 전일가보다 0.5bp 하락한 3.025%에 거래가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1틱 상승한 106.25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6틱 상승한 106.30으로 출발해 하락세다. 현재까지 최저가는 106.23이다.
외국인은 3291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증권·선물과 은행이 각각 1107계약, 1782계약의 매도우위다. 개인 역시 164계약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4틱 오른 116.81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틱 상승한 116.92로 출발해 상승폭을 반납 중이다.
은행의 한 매니저는 "스페인 우려 등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안전자산이 오버슈팅됐던 것에 대한 되돌림으로 보인다"며 "미국채 금리도 아시아 시장에서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한 매니저는 "내일 산생 부진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된 재료라 더 강해지기 보다는 후약의 분위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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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