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아랑사또전'에 깜짝 등장한 임주은에 시선이 쏠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아랑사또전’에는 임주은이 깜짝 출연해 과거 천상세계에서 퇴출된 천상선녀 무연을 연기했다. 은오(이준기)의 어머니 모습을 한 요괴 홍련(강문영)의 몸에 깃든 영으로, 인간의 몸을 취한 후 온갖 악행을 일삼는 악역 연기를 선보인 것.
그동안 깨끗하고 선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임주은이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악역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에도, 극의 긴박한 전개와 맞물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 특히 드라마 ‘혼’을 함께 했던 김상호 PD와의 의리로 짧은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방송을 통해 임주은 악역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악역도 잘 소화하더라" "미친존재감이었음. 짧게 말고 길게 봤으면 좋겠네요" "소름돋네 악역 소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시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임주은은 후속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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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