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IBK기업은행이 최근 5년물 달러본드에 이어 3년물 달러본드를 성공리에 발행했다.
27일 해외발행 정보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3억 달러 규모의 3년물 선순위부담보 달러표시 채권을 동일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115bp(1bp=0.01%포인트) 가산금리를 얹는 조건으로 발행했다. 당초 기업은행은 130bp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표면금리는 1.375%로, 발행가격은 99.649, 낙찰 수익률은 1.495%다.
이번 채권 발행은 도이치뱅크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공동으로 주간했다.
한편, 지난주 KEB외환은행은 3년물 3억 달러 규모의 달러 본드를 2년물 미국 재무증권 대비 155bp(1.804%)에 발행한 바 있다. 올해 3년물 달러본드는 3월에 수출입은행이 3억 달러 발행한 것이 최초였다.
기업은행이 7월 5년물 달러본드를 발행했을 때 가산금리는 185bp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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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