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26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IPO(기업공개) 관련주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오는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보호필름 및 도광판 제조업체 코이즈가 9500원(2.15%)으로 5거래일 만에 반등으로 마감했고, 상장 승인 기업으로 산업용로봇 공장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맥스로텍이 9550원(2.69%)으로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으로 자가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가 2만4500원(2.08%)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고,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와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도 각각 5650원(0.89%), 4000원(2.56%)으로 올랐다.
범 현대 계열주로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3750원(1.85%)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다시 5주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각각 24만3000원(-1.02%), 4만9000원(-1.01%)으로 하락 반전했다.
삼성 계열주로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과 정보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이 각각 5만9500원(4.39%), 1만3650원(0.74%)으로 2일, 3일 연속 5주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는 5만2000원(-2.80%)으로 상승 이후 11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관련주로 항응혈제 개발 제조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합성펩타이드 제조업체 펩트론이 각각 1만300원(0.49%), 6600원(3.94%)으로 올라 펩트론이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고, 반도체 시스템 제조업체 태진인포텍도 4050원(1.25%)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반면, 가공공작기계 제조업체 제이엠씨중공업은 2650원(-3.64%)으로 내렸다.
그 밖에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와 곰 TV 서비스기업 그래텍이 각각 9000원(1.12%), 5250원(0.96%)으로 상승했으나, SI(시스템통합) 업체 LG CNS와 건설업체 동아건설산업은 각각 1만9500원(-2.50%), 1만4000원(-3.45%)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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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