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추석 전까지 정체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우려가 나타나고 있으나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는 작용하지 못하며 원/달러 환율은 정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석·월말 네고 물량과 최근 조선업체들의 선박 수주와 따른 물량이 환율의 상단을 강하게 억제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주 후반 스페인 이벤트가 예정돼 있기는 하지만 추석 전까지 정체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 높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매매 범위로 1115~1122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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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