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아즈미 준 재무상이 노다 요시히코 총리로부터 민주당 간사장 대행에 지명됨에 따라 재무상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즈미 준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 대표인 노다 총리를 지원하기를 원한다"며 재무상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즈미 재무상은 지난 2011년 9월 재무상에 임명됐으며 지난해 10월 외환시장에서 대규모 개입을 지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일본 경제에 엔화의 강세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차기 중의원 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아즈미 재무상을 간사장 대리로 기용하는 한편, 차기 재무상이 선정될 때까지는 재무상을 유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노다 총리는 정조회장에 호소노 고시 환경상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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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