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24~25일중 동남아 중앙은행기구(SEACEN)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11차 SEACEN 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 및 의견교환과 공동 관심분야 조사연구 및 연수활동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1966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체다.
이번 모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네팔, 미얀마, 대만, 몽골, 브루나이, 피지, 파푸아뉴기니,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 18개 회원국 중앙은행 부총재와 역내 경제현안 조사연구 및 직원 연수등을 담당하는 SEACEN Centre 및 국제결제은행(BIS)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이번 SEACEN 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SEACEN Centre의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SEACEN 임원회의에 이어 참가자들은 SEACEN 센터와 BI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위급 세미나에 참석해 ‘유로위기에 따른 도전과 정책대응’을 주제로 유로재정위기의 원인과 전망을 되짚어보고 신흥 시장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정책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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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